챗GPT 인간과 AI의 운명적인 만남?

안녕하세요 랜스타입니다.

지금 저희는 AI와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데요.
수년 전 구글에서 알파고라는 슈퍼컴퓨터를 이용하여 이세돌 선수와 대국을 할 때
바둑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 까지도 엄청난 관심을 보였었는데요.
알파고가 절대 사람을 이기지 못할 것 이라는 말은 대국을 진행하면서 점점 사라졌고
마지막에는 한 경기라도 이겼으면 좋겠다라는 소망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후에도 AI는 발전을 거듭하여서 실생활에서
청소나, 업무, 등의 영역에서 이제는 스포츠에서 심판의 역할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점점 더 AI가 우리의 영역에 많이 들어오고 있음을 알 수가 있는데요.
인공지능 의 장점인 사사로운 감정 없이 일관된 판단과 내용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어쩌면 인간보다 더 뛰어난 효과를 나타낼수 있는 영역이 확실히 있고 앞으로도 
점점 더 늘어날 것이라는 게 제 생각인데요.

국내의 많은 사람들은 구글이나 네이버를 통하여 찾고자 하는 내용을 알아보는데요.
챗 GPT라는 것이 나오게 되면서 이러한 검색 영역에 지각변동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구글의 CEO가 나서서 이러한 AI의 발전에 우려를 표할 정도였으니 AI의 발전과 더불어
영역을 점점 넓혀나가는 점은 우려와 기대가 동시에 공존한다고 봐야 할거 같습니다.
챗 GPT 는 채팅+GPT를 합친 단어로써 GPT는 AI의 인공지능 모델을 뜻하는데요.
딥러닝 기술을 이용하여 활용되었으며, 인간 과의 대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주제에 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 사용자의 물음에 대하여 최대한의 답변을
제공함으로써 일반적인 구글이나 네이버의 검색 시스템보다 더욱더 빠르게 원하는 정보의 설명과
내용을 알 수도 있습니다.

현재 챗GPT는 실생활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엄청난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현재 대학가 에서도 챗 GPT를 활용한 사례 및 과제, 수업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회사업무에서도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어 의존도가 심해지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AI는 이제 인간과 함꼐 공존해야 하며, 이미 우리에게도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는데요.
아직 보완할점은 남아 있습니다.

일단 첫번째로는 완벽한 한글화가 되지는 않았는데요.
문맥이 어색하다던지 등의 개선점은 남아있지만 이마저도 연결하여 해석한다면 그렇게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는 서버의 과부하가 잦다는 점인데요. 자주 먹통이 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빈번합니다.

세 번째로는 최신화된 자료는 제공하지 않는 듯합니다. 21~22년 기준의 데이터로 구성되어 있는 듯 보여요.

하지만 이러한 문제들을 전부다 상쇄하고도 남는 내용의 퀄리티는
사용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 했는데요.
저 역시도 필요할때, 무언가 내용전달 시 글 작성이 애매할 경우 도움을 받아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챗GPT 는 이미 우리 일상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언젠가 AI와 같은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상을 대부분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 시간이 점점더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거 같아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하지만 앞으로 인류의 대처는
어떻게 대응 할것인지도 흥미롭게 지켜보면 좋을 듯합니다.